50년 동안 ‘희망’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습니다.
재단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인송문화재단은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대한전선을 설립하여 전기와 통신 등 국가기간산업의 발전을 이끈 창업자 故 仁松 薛卿東 회장께서 지난 1970년 12월에 설립한 장학재단입니다.
지난 50년, 부침이 많았던 우리 경제사와 함께 하며 본 재단은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미래를 이끌어갈 ‘동량’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일반 장학사업에서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지원사업,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한 장학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과학과 기술 분야 등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교육은 우리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자 개인의 성공과 성취에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인재육성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써 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사장 양 귀 애